기사입력 2017.01.02 15:5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신소율, 허정민, 맹승지가 SBS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찾는다.
2일 방송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배우 신소율과 허정민이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의 출연은 오는 13일 대학로에서 개막하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 로맨스’의 주인공을 맡았다.
신소율은 여자 주인공 점보늬 역을 맡으며 연극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지난해 '또 오해영'에서 에릭의 동생, 박훈으로 사랑받은 허정민과는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연극 ‘운빨 로맨스’는 김달님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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