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1 00: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민석, 이유리, 소이현이 일일극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2016 KBS 연기대상에서는 지난해 일일극 우수상을 받은 배우 한채아와 곽시양이 시상자로 나섰다.
남자 부문 상을 받은 '여자의 비밀' 오민석은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믿어주신 소속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상대역인 소이현도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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