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2.24 20:39 / 기사수정 2008.02.24 20:39
[엑스포츠뉴스=장충,강창우 기자]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아시아 맥스 인 서울 2008 아시아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칸 짐 임치빈이 스타맥스 K.MAX에게 TKO 승리를 얻어내며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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