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30 14:2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B1A4 진영이 새로운 '요리돌'에 등극했다.
31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파스타 VS 스테이크'의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특별 식객으로 가수 김윤아와 진영이 출연한다.
먼저 '요리 고수'로 소문난 김윤아는 "집에 제빵기까지 있다"며 "제빵기로 아이에게 쌀빵을 직접 만들어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준현도 제빵기에 관심을 보이자, 백종원은 "아이 낳은 기념으로 제빵기나 하나 사줄까?"라고 물었고, 옆에 있던 이시영은 덩달아 "꼭 아이가 있어야 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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