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9 20:28 / 기사수정 2016.12.29 20: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세븐틴이 '양남자'쇼를 통해 13인 13색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방송된 Mnet '양남자쇼'에서는 세븐틴이 출연해 MC 양세형-에릭남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MC들의 질문에 버튼을 눌러 속마음을 공개했다. 특히 '그룹 내 외모 TOP3에 든다' 질문에는 13명 중 9명이 눌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원우는 "난 처음부터 내가 1위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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