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7 15:21 / 기사수정 2016.12.27 15: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수영이 KBS 2TV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조율 중이다.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측은 27일 엑스포츠뉴스에 "류수영이 현재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서울 외곽 일가를 이루고 사는 가장과 그의 아내, 그 가족의 얘기로 류수영은 차정환 역할을 제안받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