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6 11:37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연예대상' 후 회식 자리에서의 비화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연예대상' 수상자들끼리의 모임이다. 유민상 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 회식 비용은 업그레이드 됐나"고 물었고, 유민상은 "내가 안 사고, 김준호가 계산했다"고 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