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5 21:08 / 기사수정 2016.12.25 21:12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나의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숙희' 김태리는 그녀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16 최고의 신예로 떠올랐다.
★ 스타일도 남다른 '천의 얼굴'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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