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4 10:0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net '슈퍼스타K 2016' TOP10에 오른 배우 겸 가수 진원이 신생 기획사 엔에스씨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4일 소속사 엔에스씨컴퍼니측은 "이달 초 '슈퍼스타K 2016'의 탑 10에 오른 가수 겸 배우 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진원은 지난 2006년 Mnet '성교육닷컴'으로 데뷔 한 후 2008년 Mnet '다섯남자와 아기천사'의 OST로 부른 '고칠게'가 공전의 히트를 치며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원은 노래와 연기에 어느것 하나 빠지지않는 재능과 스타성을 지녔다"며 "앞으로 가수와 배우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