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3 16:12 / 기사수정 2016.12.23 16: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슴 먹먹한 감동 사연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채널A 개국 5주년 3부작 특집 ‘미사고’의 마지막 편 ‘엄마가 딸에게 노래로 전하는 사연’이 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어느 날 무심코 탄 택시 안에서 갑자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와 엄마가 부른 노래가 들린다면 어떨까.
예상치 못한 일상의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 ‘미사고’ MC 김국진과 윤정수가 택시기사로 변신했다. 이들은 직접 택시 운전대를 잡고 도심 밤거리를 달리며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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