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2 09:28 / 기사수정 2016.12.22 09: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채연이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볼링을 꼽았다.
22일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마지막 회에서는 대륙을 사로잡은 섹시 디바 채연이 출연해 시즌 사상 최고의 화장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볼링 마니아임을 인증하며, 자신이 볼링을 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채연은 “볼링을 많이 할 때 스무 게임 정도 친다”며 “한 게임을 하면 보통 두, 세 시간 정도 걸리는데 스무 게임을 치면 열 시간 이상을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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