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2 08:0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가 미국판 ‘요섹남’으로 변신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다니엘 헤니의 아메리칸 하우스와 그의 일상이 공개된다.
저녁 시간에 맞춰 누군가에게 전화한 다니엘 헤니는 “난 닭고기랑 아스파라거스 요리를 할 거야”라며 군침 돋는 제안으로 손님을 초대했다. 이어서 그가 초대한 깜짝 손님과 더불어 숨겨왔던 그의 ‘요섹미’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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