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0 15:0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의 설렘 가득한 입원실 데이트가 포착됐다.
20일 방송을 앞두고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연석은 간이침대에서 불편하게 잠든 서현진쪽으로 몸을 돌린 채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 애틋함을 전하고 있다. 또한 유연석과 서현진은 침대 위에 나란히 붙어 앉아 있는가 하면, 유연석이 서현진을 사랑스럽게 꼭 안아주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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