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9 13:56 / 기사수정 2016.12.19 13: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애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이 화제다.
19일 신애가 셋째 딸을 순산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엄마가 된 신애의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이후, 2012년 1월 첫 딸을 낳고 지난 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