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8 15:47 / 기사수정 2016.12.18 16:12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김우빈이 자신의 외모를 겸손하게 평가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마스터'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출연했다.
이날 김우빈은 가장 잘생겨 보일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풀 메이크업을 하고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입혀줬을때가 예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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