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8 08:32 / 기사수정 2016.12.18 09: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강동철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빅뱅 '마지막인사', 손담비 '미쳤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용감한 형제' 강동철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강동철은 녹음을 하던 중 지인에게 공황장애 약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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