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8 08: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강동철이 과거 소년원에 갔던 시절을 얘기했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빅뱅 '마지막인사', 손담비 '미쳤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용감한 형제' 강동철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금은 서울 강남에 건물과 값비싼 외제차를 소유할 정도로 남부럽지 않은 대한민국 최고 프로듀서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만, 학창시절은 누구보다 굴곡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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