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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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후 '이 공은 나의 것'[포토]

기사입력 2016.12.17 17:22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 KCC 김지후와 KGC 김기윤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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