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그림 같은 'LA 저택 공개'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LA 저택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LA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다니엘 헤니의 LA 저택은 정말 그림 속에나 있을 법한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수영장은 물론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되어 있는 헬스장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깔끔 그 자체였다.

주방은 남자 혼자 산다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영화 세트장 같았고 서재도 모던한 느낌으로 분위기 있었다.

다니엘 헤니는 집에 대해서 원래는 낡고 오래된 집이었으나 1년에 걸쳐 리모델링을 한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