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5 06:40 / 기사수정 2016.12.15 06: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이 시청률 하락에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16.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7.4%)보다 0.8% 하락한 수치다.
이날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준재(이민호 분)는 심청(전지현)에게 "좋아할 계획이 생겼다"고 고백하며 집에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허준재는 그 자리에 쓰러졌고, 꿈에서 담령과 마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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