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4 14:58 / 기사수정 2016.12.14 14: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상현이 새 차기작으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검토 중이다.
KBS 측은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윤상현이 '완벽한 아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중인 상태다"라고 전했다.
윤상현이 제안받은 역할은 극중 심리학과 교수이자 고소영(심재복 역)의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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