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3 19:54 / 기사수정 2016.12.13 19: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라붐의 막내 솔빈이 '멘탈 공포증'을 극복하던 중 ‘정수리 요정’으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된 MBC MUSIC '라붐 프로젝트'에서는 세 번째 걸 그룹 공포증 '멘탈 공포증' 극복을 위해 놀이동산을 찾은 라붐의 모습이 공개됐다.
놀이동산에 도착한 라붐은 '멘탈 공포증' 극복을 위해 놀이기구를 타며 '평정심 유지하기' 미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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