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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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새봄 아나운서 '서있기만 해도 여신포스'[포토]

기사입력 2016.12.13 16:50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MBC스포츠플러스 구새봄 아나운서가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KBO 골든글러브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45명의 후보 중 단 10명의 선수에게만 수상의 영광이 주어진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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