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연습생조가 전원 합격했다.
11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연습생조의 심사 결과가 공개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볼 때마다 가슴 아픈 참가자다. 김소희 양"이라며 김소희를 1위로 호명했다. 이어 2위 고아라, 3위 전민주, 4위 김혜림, 5위 마은진 순으로 밝혀졌다.
또 박진영은 "4위 김혜림 양까지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준비해주시고 5위 마은진은 조를 바꿔서 다시 도전해주길 바란다"라며 전원 합격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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