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1 13:20 / 기사수정 2016.12.11 13: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신유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청남도 청양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초대가수로 등장한 신유는 '반'을 열창했다. 그는 회색 수트에 올림 머리를 하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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