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1 11:20 / 기사수정 2016.12.11 11: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는 형님'이 배우 천정명과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의 활약 속에 시청률 3%대를 유지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4%)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정명과 한승연이 출연,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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