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1 08:46 / 기사수정 2016.12.11 08: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철민이 명불허전 '야구사랑'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박철민은 "야구는 내 인생의 전부"라고 말했다.
이어서 "응원하는 팀은 기아, 기아가 지면 넥센, 넥센이 지면 NC"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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