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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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유시민, 오늘 '뉴스룸'서 만난다…'탄핵 가결' 이후 분석

기사입력 2016.12.09 18:56 / 기사수정 2016.12.09 18:5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JTBC '썰전'에 출연 중인 유시민 작가가 9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함께 한다.

9일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는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탄핵 가결 이후 정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시민 직가는 국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차 거취가 결정되는 9일 '뉴스룸'에 출연해 표결결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9일 '뉴스룸'은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동안 특별편성됐으며,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다.

손석희 앵커는 평소 목요일까지만 뉴스룸을 진행해왔으나 대통령 탄핵 표결일인 오늘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유시민과 손석희의 조합이 탄핵표결 이후의 정국을 어떻게 분석해낼지 관심을 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JTBC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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