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9 12:08 / 기사수정 2016.12.09 12: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스타K 2016'이 이변없이 김영근의 우승으로 끝났다. 하지만 최종회까지 시청률 1%대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조용한 종영을 맞았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은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4%)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 2016'의 마지막 여정, 결승전이 전파를 탔다. 김영근과 이지은이 남녀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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