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9 06:45 / 기사수정 2016.12.09 06: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썰전'이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JTBC '썰전'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8%)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및 추후 정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탄핵소추안 가결 등을 놓고 갑론을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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