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15:13 / 기사수정 2016.12.06 15: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고아성이 '심야식당'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심야식당'의 네 번째 시리즈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 시사회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고아성과 마츠오카 조지 감독, 프로듀서 엔도 히토시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한국을 배경으로 한 장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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