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5 15:30 / 기사수정 2016.12.05 15: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틴탑 창조가 1대1 랩 배틀 상대로 ‘뇌섹남’ 래퍼 오현민을 뽑았다.
6일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지난 크루 영입전에서 같은 트랩 장르를 선곡해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았던 창조와 오현민의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창조는 1차 영입전에서 일리네어 레코즈의 도끼 랩을 완벽히 소화해 내 스위시 가문의 모든 프로듀서가 ‘올인’하게 만든 바 있다. 이어지는 1대 1 매치 선정과정에서 창조는 상대로 핫칙스팀의 오현민을 지목하며 동갑내기 간 대결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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