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3 23: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민경훈이 '아는 형님' 출연 이후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멤버들은 "드디어 우리가 1년이 됐다"라며 "아주 칭찬해"라고 셀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김영철을 제외한 멤버들은 "'아는 형님'을 한 이후 프로그램이 늘어났다"라며 기뻐했다. 강호동은 "CF도 많이 찍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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