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2 16:58 / 기사수정 2016.12.02 16: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예계 대표 얼짱 출신 배우 이주연이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싱글 하우스 및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이주연이 출연해 최근 독립한 집과 함께 그녀의 취향이 담긴 화장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되며 데뷔 7년 만에 마련한 자신의 러브하우스를 전격 오픈했다. 그는 “아직 허전하지만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는 것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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