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8 10:43 / 기사수정 2016.12.08 10:43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김현정 기자] 야망녀들은 패션도 화려하다.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호평 속에 방송되고 있다. 극중 이요원과 유이는 남녀 로맨스 못지 않은 '여여(女女)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요원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을 것 같은 냉정과 열정의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 역을 맡았다. 유이는 서이경이 점 찍은 페르소나로 흙수저에서 점점 욕망에 물들어가는 이세진을 연기 중이다. 욕망으로 점철된 두 사람은 워맨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글 =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스타일엑스DB, 버버리,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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