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30 19:11 / 기사수정 2016.11.30 19: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연예대상에서 대상후보에 오른 것을 부끄러워했다.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정준하가 출연해 DJ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요즘 대세남이다. '웃지마'부터 북극까지 한 해를 정말 뜨겁게 달궜다"라며 정준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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