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조현영이 완벽한 스쿼트 자세를 공개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조현영은 "여행 가서 쪄온 살을 빼기 위해 오늘도 전투헬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조현영은 바벨을 들고 하체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눈에 봐도 무거워 보이는 바벨을 평온한 표정으로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는 조현영이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달 28일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선언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