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8 09:10 / 기사수정 2016.11.28 09:13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최순득 연예인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27일 '비선실세'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의 집에서 1997년부터 1년간 운전기사로 일한 A씨의 녹취록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에는 최순득이 유명 연예인들과 골프를 치며 친분을 쌓았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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