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크리스마스를 물들일 '레드 여신' [화보]

서재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시대의 아이콘, 당당함이 매력적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홀리데이 여신으로 변신했다.

디지털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는 김연아와 함께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2016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본 광고 영상은 지난 11월 9일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빙상 위의 여신에서 홀리데이 여신으로 변신한 김연아는 촬영 콘셉트에 맞춰 티 없이 맑고 청순한 매력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연아와 함께 한 제이에스티나의 2016 홀리데이 에디션 레드 티아라와 레드 박스 주얼리는 여신 연아의 미모를 업 시키는 데 충분했다.

김연아를 홀리데이 여신으로 변신 시켜준 제이에스티나의 2016 홀리데이 에디션 레드 티아라 (Red Tiara)는 강렬한 레드스톤과 동시에 한없이 순수한 화이트 스톤으로 반전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 또한 그녀가 촬영 내내 손에서 놓치지 않았던 레드 박스 (Red Box)는 1년에 단 한번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의 네 번째 시리즈로 실버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각 5만원이라는 스페셜한 가격에 전해 줄 베스트 선물 아이템.

레드의 치명적 아름다움이 담긴 크리스마스 에디션 레드 티아라(Red Tiara)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에만 누릴 수 있는 로맨틱한 환상과 상상을 담은 레드 박스는 (Red Box)는11월 25일부터 제이에스티나 백화점 일부 행사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선착순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연아와 제이에스티나가 함께 한 특별 영상은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ALLETS TV’ 공식 유튜브 및 주요 포털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