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배우 고경표가 화보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엔나 공항에서 포착됐다.
이 날 고경표는 독특한 카모플라주 패턴이 더해진 다운 점퍼와 베이지 컬러 트러커 자켓을 매치한 센스있는 레이어드 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고경표가 이날 착용한 카모플라주 패턴 다운점퍼는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로 알려졌다.
한편, 고경표는 영화 ‘7년의 밤’ 개봉 전까지 휴식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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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