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 시청률 5.8%에 비해 0.8%P 상승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은 전주 대비 0.4%P 하락한 2.5%에 머물렀다. MBC 'PD수첩'은 3.1%를 기록했다.
이로써 '불타는 청춘'은 KBS의 예능 개편에도 화요일 예능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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