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2 06:43 / 기사수정 2016.11.22 01: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심형탁이 자신이 아끼는 애장품도 아낌없이 기증하며 '안녕하세요' 경매특집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300회를 맞아 '안녕하시장' 경매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심형탁, 이상우, 서인영, 전소미가 함께했다.
이날 MC들과 게스트들은 팀을 이뤄 경매에 나섰다. 특히 심형탁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자신이 아끼는 도라에몽 물품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코트까지 가져와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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