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1 21: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아들 로하의 돌잡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주년 특집으로 정준하와 이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는 "평소에 야구를 좋아한다. '구'는 역시 야구다"라며 "아들 또한 돌잡이에서 야구공을 잡았다. 야구를 시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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