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9 22:20 / 기사수정 2016.11.19 22: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안정환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과 안정환이 태국으로 패키지 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서 만났다.
이날 정형돈은 안정환을 만나자마자 "내 짐 좀 봐달라.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고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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