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빈지노가 공개연인 미초바에게 이마 뽀뽀를 선사하며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초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지노가 미초바를 한 품에 껴안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빈지노의 공개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모델 출신으로 빈지노와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미초바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