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제품 가격 악플, 법적 책임 묻겠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대한 악플에 칼을 빼들었다.

조민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민아 아뜰리에 제품 가격에 대한 악플들 전부 채증해서 법적 고소합니다"라며 "단순 비아냥, 악플, 허위사실 유포 및 협박 등으로 인한 심각한 명예훼손, 정신적 피해 모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선처는 없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조민아는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제품이 '고가 논란'에 시달렸으며 이에 일부 사이트에 제품 가격에 대한 악플이 게재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