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8 11:1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토니안이 한밤중에 집에서 기절한 적 있다고 고백한다.
18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는 토니안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토니안은 건강검진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며, 자신의 건강상태에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집에서 한밤 중에 물을 마시던 도중, ‘쿵’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내가 바닥에 누워있더라. 머리를 세게 박았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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