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47
경제

컨템포러리 브랜드 '보놉', 일상의 편안함을 담다!

기사입력 2016.11.16 11:21

전해인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해인 에디터] 컨템포러리 유니섹스 캐주얼 패션 브랜드 ‘보놉(BONOAP)’이 론칭한다.
 
‘보놉’은 남녀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패션 브랜드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테마를 패션에 자연스럽게 담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이다. 시작을 알리며 출시된 맨투맨 제품은 화이트, 네이비, 그레이 등의 기본 컬러에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다. 이번 론칭 기념으로 모델 김대인이 화보 촬영을 진행해 ‘보놉’ 브랜드만의 자유분방함과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콘셉트를 잘 드러냈다. 김대인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과 ‘보놉’의 자연스러운 핏이 어우러져 훈남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보놉’은 패션과 문화 코드가 만나,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패션 브랜드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싫증 나지 않는 편안한 옷을 디자인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 보놉 디자인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 트렌드는 반영하고 보다 좋은 고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보놉만의 감성으로 폭넓은 타깃층을 확보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 가볍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론칭 의도를 밝혔다.
 
컨템포러리 유니섹스 캐주얼 패션 브랜드 ‘보놉(BONOAP)’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 = 보놉 



 

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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