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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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잘 부탁합니다'[포토]

기사입력 2016.11.15 20:0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 앞서 삼벨 바바얀 우즈베키스탄 감독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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