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4 11:18 / 기사수정 2016.11.14 11: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병헌이 '마스터'를 통해 악역으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의석 감독과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참석했다.
'마스터'에서 이병헌은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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